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황혼의 고원 (문단 편집) ==== 피투성이 협곡 ==== 호드가 강한지 이것저것 시험을 시키는 피투성이 협곡의 용아귀 부족. 그리고 용사가 별 무리 없이 용 한마리를 제압해 돌아오자 꽤 위기감을 느낀 모양이다. 나크랄 레이크클로는 용사가 데려온 검은 용에게 악마의 사슬[* 필드에 구현된 바로는 [[로켓]]이나 보석달린 [[목걸이]]처럼 생겼다.]을 써서 제압한다. 이를 잴라가 굉장하다 말한 후 "이 사슬로 제압한 검은용군단과 호드병사들이 있으면 [[황혼의 요새]] 공격도 눈앞에 다가왔다"고 말한다. 그러자 이때 나크랄은 오만해져서(아니면 호드에 대한 위기감을 떨치고 싶어서?) 자신이 썬더마를 공격할 것이며 그 후엔 누가 진정한 "호드의 대족장"인지 알 것이다! 라고 말한다. 잴라는 그가 출발하자마자 "나에게 도전하고 싶으면 이 자리에서 그러하시오! 바보 같은 전투로 우리 병력을 낭비하지 말고!"라 말하지만 소용없었다. 결국 그가 출발해버리자, 용사에게 악마의 사슬 같은 전설적인 도구를 뺏길 순 없으니 그의 시체에서라도 가져오라 명령한다. 그리고 예측대로 나크랄 레이크클로는 자신만만하게 악마의 사슬을 들고 와일드해머 부족 중심지인 썬더마를 공격갔다가 고인이 돼버린다.(...) 유언은 "얼라이언스가 와일드해머 부족을 지켜주고 있소...". 결국 와일드해머를 향한 용아귀 부족의 공격은 실패로 돌아간다. 호드의 뜻에 많은 힘을 싣는 잴라의 영향으로 용아귀 부족의 다음 공격대상은 황혼의 망치단이 된다. 그리고 플레이어가 다음 만나게 될 사람은... [[가로나 하프오큰]]. 가로나의 부탁으로 황혼의 눈을 검은틈에서 가져와 보게 된다. 그러나 황혼의 눈은 의지가 있었고 피를 바치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황혼의 눈 자신의 요청으로 황혼의 망치단의 피로(...) 가동시키게 된다. 그러나 황혼의 눈은 한쌍이었다. 한쪽이 다른 한쪽을 볼 때, 다른 한쪽도 다른 한쪽을 본다. 초갈은 재미있는 반응을 보이며 눈의 가동을 멈추고 가로나도 눈의 사용을 멈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